김준상 아나운서 mbc 대세를 노린다 87년생 프로필

 

mbc 김대호 아나운서를 이어서, 새롭게 떠오르는 간판 남자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언급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mbc 김준상 아나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밖에 모르는 아나운서가 예능에 출연하였습니다. '최준' 성대모사를 하는 아나운서로 소개가 되며, 쌈디와 최준에게 고맙다고 표현한 주면든 아나운서 김준상입니다.

 

최근에는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진행을 하며, 방송 3사 아나운서 모인 자리에서 진행을 하여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는 1987년 3월 28일생입니다.

 

184cm의 훤칠한 키와 헬스로 다져진 몸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를 졸업하였으며, sk 하이닉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 4월부터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근무를 이어갔지만, 경영진 교체 이후 정규직으로 이뤄지지 않아, 부당해고 무효확인 소송을 통해 승소하였으며, 2019년에 복직 이후 2020년에 마침내 mbc 정규직 아나운서로 전환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경험과 우여곡절 끝에 아나운서 꿈을 이룬 김준상 아나운서입니다.

 

mbc 뉴스와 mbc 뉴스 투데이에서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mbc 라디오에서도 게스트와 임시 진행을 맡으며 활약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는 헬스가 취미로 알려져 있으며, 프로필 사진도 찍으며 본인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는 mbc 아나운서입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결혼 유무는 아직 미혼으로 밝혀졌으며, 아직은 방송활동에 더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