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1년만에 하차, 왜?

 

청하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1년 만에 하차, 왜?

 

kbs라디오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한 청하가 라디오 하차를 하였습니다. kbs 쿨 fm에서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밤을 대표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볼륨을 높여요'입니다. 청하는 지난 10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1년간 라디오 dj를 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밤의 라디오를 부드럽고 잔잔한 목소리로 진행하던 청하는 갑작스러운 하차를 발표하게 됩니다. 청하는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면서 '라디오 dj를 하던 경험이 어디에서나 경함 하지 못할 값진 경험이다'라고 밝혔으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아도 부족한 자신을 아껴주고 감싸준 청취자들 덕분에 많은 성장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를 1년간 진행하던 청하도 그렇고 잘 듣고 있던 청취자들도 한동안 많이 허전할 것입니다.

kbs 볼륨을 높여요 후임 진행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스페셜 dj가 교대로 진행을 하며 계속해서 라디오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향휴, 적정한 적임지가 나타나면 '볼륨을 높여요' 새로운 dj로 선정될 전망입니다. 밤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라디오인만큼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어울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청하 라디오 하차 이유

청하는 라디오 하차 이유를 음악활동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청하는 본업에 집중하며, '음악활동에 봗 전념할 필요성을 느껴 어렵게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청하는 어려운 라디오 하차 결정을 한 만큼 가수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함께해준 분들에게 감사하여도 밝히며 이후 '볼륨을 높여요'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마지막 방송을 마쳤습니다. 갑작스러운 청하 라디오 하차 발표로 팬들도 적지 않은 당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다시 만날 수 있기에 손뼉 칠 때 떠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수 청하 나이

 

가수 청하의 본명은 김찬미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청하는 1996년생으로 28세입니다. 그룹 ioi로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벌써 데뷔 8년차의 중견 가수로 지금은 솔로활동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청하는 태어난 이후 미국 텍사스에서 7년간 지냈습니다. 미국에서 중학교 1년을 마친 후 한국에서 거주 하였습니다. jyp 연습생으로 입사하였으며, 프로듀스 101로 본격 데뷔를 하였습니다.

 

청하는 본래 성격은 낯을 많이 가리지만, 춤을 시키면 눈빛 돌변하여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생각에도 가식이 없어 조곤조곤 말하는 타입입니다. 라디오를 진행하면서도 차분한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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