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운서 근황 나이 아침마당 하차?

 

김재원 아나운서는 1995년에 kbs에 입사하였습니다.

21기 아나운서로 kbs에서 방송생활으 시작하였습니다.

 

30년의 아나운서 경력만큼 나이도 많지만,

깔끔한 중년 남성의 모습으로 동안 얼굴을 자랑합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1967년생으로 올해 59세입니다.

 

곧 환갑을 앞두고 있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고

오히려 밝은 톤의 목소리로 방송에서도

40대로 보는 시청자들도 많습니다.

 

김재원 아나운서 키는 185cm로 박미선,

김용만, 이영자, 김건모 등이 동갑입니다.

김재원은 결혼 후 아들 한명을 두고 있습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숭실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고려대, 중앙대 대학원에서도

학력을 쌓았습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개신교로

교회 장로 직책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을 10년 넘게 진행을 하면서,

현재까지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김재원 아나운서 대신 이영호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대신하기도 하여 궁금증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김재원 아침마당 하차는 사실이 아니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이 하는 엄지원 아나운서는

이영호 아나운서와 합을 잘 맞추며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김재원 아나운서 아침마당 하차를

대비한 것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지만,

아직은 하차가 아니기에 당분간 김재원 아나운서

아침마당 진행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