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1 사노라면 제주 월동무 며느리와 씨아방 622회 사노라면 622회 제주도 며느리와 씨아방 방송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의 소문난 단짝 며느리와 시아버지 제주에서 무 농사를 짓고 있는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20년 동안 제주도에서 월동무 무농사를 짓고 있는 남편 문대헌 씨와 아내 오미라 씨가 있습니다. 월동무는 겨울에 수확하는 무입니다. 월동무 수확하고 포장까지 직접 하는 며느리 미라씨는 매우 바쁩니다. 무 공장 직원들의 식사를 직접 준비하여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라 씨는 고등학교 때 첫사랑이자 현재 남편인 대헌 씨와 10년간 열애 후 결혼하였습니다. 결혼 후 제주 시내에서 삼 남매를 낳고 살다가 시댁에 들어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며느리 미라 씨가 시댁에 산 세월도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신랑은 무 농사.. 2024.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