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군산 민생지원금 군산시 지원금 얼마나?

 

 

전북 군산시 240억 추경 마련, 민생 지원금 지급

 

전라북도 군산시와 군산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을 펼칠 것을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소비위축고 매출 감소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단 하며,

민생경제 회복 지원 대책을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5개 사업에서 240억 원을 긴급 투입해 1월 초 추경을

할 계획입니다.

 

• 군산사랑 상품권 1000억 원 추가 발행
• 군산사랑 상품권 한도 월 50만 원 증액
• 군산사랑 상품권 캐시백 10% (월 최대 2만 원까지)
•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0만 원
• 영세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50만 원
• 소상공인 융자지원 규모 확대 250억, 이자 지원율 확대

군산사랑상품권은 작년 2024년의 경우

상품권 발행액이 3000억 원이었습니다.

 

2025년 올해 군산 사랑 상품권 발행액은 4000억으로 늘립니다.

또한, 월 구매 한도를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지류로 된 군산사랑 상품권도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해서 연 300억 원 발행합니다.

 

또한, 결제액의 10%를 캐시백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월 2만 원까지 추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들도 임대료 30만 원을 지급합니다.

1월 중 시스템 정비를 하여 군산상권활성화 재단을 통해

접수, 지급 가능합니다.

또한, 소상공인 융자 지원 대출 규모를 250억으로 늘려, 이자 부담을 줄여주기로 하였습니다.

 

군산 시장은 " 시의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경제 활력과 소비 촉진에 나선다"라고 밝히며

지역 경제 활력을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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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